THERAY(더 레이)-청소(打掃)
作詞: 김태윤
作曲: Chrischan
난 오늘도 내 침대 위 한 편에서 자죠
我今天也睡在我床上的一邊
그대의 자리를 남겨둔 채로
把你的位子留了下來
내 방안에 그 모든 건 다 두개씩이죠
我房裡的所有東西都是兩件組的
함께 했던 찻잔부터 욕실의 칫솔까지도
從一起做的茶杯到浴室的牙刷
사랑했었던 지난 기억들만큼
就像那些曾相愛過的回憶
많은 그대 흔적이
那些你的痕跡
아직 내 방 가득 곳곳에 남아 나 힘들죠
還留在房裡的各個角落 我好累
오늘도 그 흔적들을 치워볼까
今天要不要也來清掉這些痕跡呢
하룰 보냈죠 결국 그대로인데
過了一天 結果還是照舊
그렇죠 내 눈에 고인
是啊 我眼裡積蓄的眼淚
눈물 하나 치우지 못해
一點也清不完
자꾸 흘려버리는 나인걸요
老是流出來
참 못났죠 나 이렇게 못 잊는 걸 보면
很沒出息吧 如果你看到我忘不了的樣子
어쩔 수 없네요 난 그런가 봐요
那也沒辦法 我大概就是那樣吧
꼭 내일은 다 지우길 늘 다짐해 봐도
就算每天跟自己承諾明天要全清空
벌써 그런지도 많은 계절이 지나버렸죠
說著說著就又過了這麼多個季節了
모든 기억은 이젠 둘로 나눴죠
所有的回憶現在分成兩份
그대에겐 추억이
那些關於你的回憶
내겐 너무나도 아픈 눈물로 되버렸죠
對我來說太痛苦 變成了眼淚
오늘도 그 흔적들을 치워볼까
今天要不要也來清掉這些痕跡呢
하룰 보냈죠 결국 그대로인데
過了一天 結果還是照舊
그렇죠 내 눈에 고인
是啊 我眼裡積蓄的眼淚
눈물 하나 치우지 못해
一點也擦不光
자꾸 흘려버리는 나인데
老是湧出來
아직 안되나 봐요
我想現在還不行吧
그 어떤 기억도 버릴 자신이 없죠
我沒有信心把那些記憶丟掉
어쩌면 난 혹시 그대 다시
或許 因為我想你或許
내게 돌아올까봐 남겨둔 지 몰라요
會再次回到我身邊也不一定
난 오늘도 내 침대 위에
我今天還是無法
베개 하나 치우지 못해
把我床上另一顆的枕頭拿掉
그대 잠들던 곳에 남겨뒀죠
繼續放在了你睡過的地方
THERAY介紹:
1985年生，是一名韓國R&B歌手，同時也是一名製作人及實用音樂學教授。
2006年以首張專輯 <The Ray's Rainbow>出道，後來也出過專輯 <BALLAD>及無數EP。
著名歌曲就是청소(打掃Cleaning)
是在KINGDOM上面看到Stray Kids的昇玟開嗓專用歌，就去查了一下，嗯嗯，歌詞雖然很芭樂，但是就滿適合翻譯啦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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