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은 꽃잎처럼 愛似花瓣
歌手:洪真英
曲風:trot
作詞:조영수
作曲:조영수,이유진
編曲:조영수,이유진
라라라 라라라라 啦啦啦 啦啦啦啦
라라라라 라라라라 啦啦啦啦 啦啦啦啦
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你不能離開我
멀어지면 안 돼요 你不能疏遠我
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내게 더 머물러요 一天 一天 就一天 再為我停留
사랑하면 할수록 난 아파요 我越愛你就越心痛
그대 품속이 그리워요 想念在你懷裡的時候
스치는 바람처럼 짧았던 인연이래도 난 即使我們的緣分像吹過的風一樣短暫 我
후회하지 않아요 我也不後悔
황홀한 가시처럼 내 안에 깊숙이 박혀 就像驚心動魄的刺般 在我的心裡牢牢的釘著
자꾸 날 아프게 하네요 你總是讓我心痛呢
하룻밤 꿈처럼 깨면 다 사라져 就像做了一整晚的夢 醒了就都會消失
아쉬워 뜨거운 눈물만 두 볼에 흘러요 好可惜 只剩兩行熱淚在臉頰流
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你不能離開我
멀어지면 안 돼요 你不能疏遠我
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내게 더 머물러요 一天 一天 就一天 再為我停留
사랑하면 할수록 난 아파요 我越愛你就越心痛
그대 품속이 그리워요 想念在你懷裡的時候
라라라 라라라라 啦啦啦 啦啦啦啦
라라라라 라라라라 啦啦啦啦 啦啦啦啦
좋았던 기억들만 가슴에 깊숙이 남아 只剩曾經美好的回憶留在心底
자꾸 떠오르게 하네요 總是浮上心頭
하룻밤 꿈처럼 깨면 다 사라져 就像做了一整晚的夢 醒了就都會消失
아쉬워 뜨거운 눈물만 두 볼에 흘러요 好可惜 只剩兩行熱淚在臉頰流
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你不能離開我
멀어지면 안 돼요 你不能疏遠我
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내게 더 머물러요 就一天 就一天 就一天 再為我停留
사랑하면 할수록 난 아파요 越愛你只會讓我越心痛
다시 한 번만 안아줘요 再抱我一次可以嗎
사랑은 꽃잎처럼 피면 다시 또 지고 愛情就像花瓣一樣 綻放後又凋落
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대 好想 好想 好想 你
보고 싶은데 真的好想你
두 번 다신 없을 그 말 I love you 不會再對誰說的那句話 I love you
우리 사랑은 꽃잎처럼 我們的愛情就像那花瓣
今年2020年洪真英剛發行的歌,愛似花瓣,上禮拜看youtube的流量就已經很驚人了,我覺得韓國流行樂真的很厲害。
本來想說一些洪真英的歌都翻譯完之後再來翻譯這首,但是今天下午看了第499集的running man,這集除了超搞笑之外,一直在幫洪真英打歌,越聽越想翻譯了
推薦499集跟這首歌。
這張圖上面的字幕說得太好了,「曲風歡快又哀切的洪真英牌trot」
就是她一直以來的風格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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